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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제작진이 선사하는 기적 같은 생존 실화 '1944: 비하인드 워'
씨네21 온라인팀 [email protected] | 2022-04-07

<1944: 비하인드 워>는 ‘마리 뒤자르댕’이라는 실존 인물의 생존 실화를 그려냈다. 독일 나치 장교인 ‘폰 브루크너’의 연인이었던 프랑스 저항군 ‘마리’는 배신자로 낙인찍혀 미군의 포로가 되지만, 미군과 나치의 격전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로 알려져 있다.



<1944: 비하인드 워>는 나치의 비밀을 간직한 ‘마리’가 미군과 히틀러 정예부대를 상대로 살아남게 된 기적 같은 생존 과정을 보여준다. <1944: 비하인드 워>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한 획을 그었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아바타>의 액션팀에서 활약했던 제시 V. 존슨이 메가폰을 잡아 스릴 넘치는 전투신을 생동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