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업계 최초로 짧지만 긴 여운을 남겨줄 숏폼 콘텐츠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짧은 콘텐츠를 소비하고 즐기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CGV만의 숏폼 콘텐츠인
CGV가 오는 23일부터 단독으로 상영하는 ‘에이핑크 스페셜 무비: 혼’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10주년을 되돌아보는 영화다. 이번 영화에서는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등 에이핑크 완전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021년 12월 31일에 진행된 공연 모습부터 스페셜 앨범 ‘HORN(혼)’과 타이틀곡 ‘딜레마’가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팬들에게 전하는 다양한 인터뷰까지 담겨 에이핑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CGV는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개봉일부터 개봉 주말까지 영화를 관람한 고객에게는 에이핑크의 데뷔 후 활동 연혁을 담은 스페셜 히스토리 티켓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개봉 2주차부터는 에이핑크의 모습을 담은 한정판 포토카드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에이핑크 스페셜 무비: 혼’은 CGV용산아이파크몰, 건대입구, 신촌아트레온, 광주터미널, 대구아카데미, 센텀시티, 울산삼산 등 전국 26개 사이트에서 상영한다.
조진호 CGV 콘텐츠기획담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