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되고 싶다구? 특기도 마땅한 게 없는데? 그렇다면 누구 흉내를 내보는 건 어때? "누가 누가 더 브리트니 스피어스 흉내를 잘 내나"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로버트가 바로 그런 경우지. 우연히 만난 다큐멘터리 감독에게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할로 픽업된 로버트. 이 만남은 세상사람들의 주목을 끌면서 감독은 돈을 벌고, 로버트는 스타가 될 수 있는 경지에 오르지.
주유소의 마초 아저씨들도 로버트에게 홀딱 반해 'Opps! I did it again(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실제 히트곡)'을 같이 춤까지 추며 불러제낀다니까. 이 이야기는 로버트의 실화가 바탕인 코미디로, 중간에 간혹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하지.
--2002 부천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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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의 마초 아저씨들도 로버트에게 홀딱 반해 'Opps! I did it again(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실제 히트곡)'을 같이 춤까지 추며 불러제낀다니까. 이 이야기는 로버트의 실화가 바탕인 코미디로, 중간에 간혹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하지.
--2002 부천국제영화제
포토 (2)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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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에릭 뒤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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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조나단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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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데이비드 카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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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알렉산더 부벤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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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소냐 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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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듀오 필름
아트 프랑스 시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