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루비’와 34살 ‘데이비드’는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관계는 점점 미묘해져 간다.
6개월 만에 ‘데이비드’를 찾아온 ‘루비’.
그녀는 단순한 재회 그 이상을 바라고 있었다.
‘데이비드’가 너무 까다롭게 그녀를 통제하려는 걸까,
아니면 ‘루비’가 너무 민감해 하는 것일까.
만남의 행복이 사라지면,
사악한 감정은 비로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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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관계는 점점 미묘해져 간다.
6개월 만에 ‘데이비드’를 찾아온 ‘루비’.
그녀는 단순한 재회 그 이상을 바라고 있었다.
‘데이비드’가 너무 까다롭게 그녀를 통제하려는 걸까,
아니면 ‘루비’가 너무 민감해 하는 것일까.
만남의 행복이 사라지면,
사악한 감정은 비로소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