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9명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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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평식멍든 파랑새, 나와 나, 짜깁기한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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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나시간 차가 무색한 현실, 미래를 위한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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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동미국가가, 사회가 삶의 한가운데 팬 검은 우물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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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진우고립을 다뤄야 할 때 때늦은 탈조선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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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채목표가 없다고, 아직 방향을 찾고 있다고 말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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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연조금만 따뜻하면 더 있고 싶을 텐데, 우리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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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승인종 피라미드 전복만큼은 참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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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용그곳에서 뒤돌아보는 이곳, 해답이 아닌 과정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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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영화에 대한 반응이 영화를 완성할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