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친구들이 숲속 캠핑장에서 동창회를 연다.
그런데 늦은 밤, 정신을 차려보니 모두들
시한폭탄의 타이머가 설치된 조끼를 입고 있다.
이들을 가르쳤던 교사 피터슨이 5년 전 죽은 아들
케일럽의 복수를 위해 살인 게임을 연 것.
서로 죽고 죽이며 시간을 빼앗고,
시간을 가장 많이 얻어낸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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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늦은 밤, 정신을 차려보니 모두들
시한폭탄의 타이머가 설치된 조끼를 입고 있다.
이들을 가르쳤던 교사 피터슨이 5년 전 죽은 아들
케일럽의 복수를 위해 살인 게임을 연 것.
서로 죽고 죽이며 시간을 빼앗고,
시간을 가장 많이 얻어낸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