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에 셧다운이 되고 일자리가 없어 백수생활을 보내고있는 배우 선, 하담, 해인.
그들은 마치 파티처럼 온라인 영상통화 플랫폼에서 만나 각자의 먹을거리와 술을 가지고 대화를 시작한다. 세 사람은 함께 있는 것처럼 대화를 즐기다 짧은 영화를 함께 보게되고 영화와 극장들이 곧 사라지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한다. 그러다 서로의 의견이 엇갈리고 대화가 끊기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지진까지 겪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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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마치 파티처럼 온라인 영상통화 플랫폼에서 만나 각자의 먹을거리와 술을 가지고 대화를 시작한다. 세 사람은 함께 있는 것처럼 대화를 즐기다 짧은 영화를 함께 보게되고 영화와 극장들이 곧 사라지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한다. 그러다 서로의 의견이 엇갈리고 대화가 끊기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지진까지 겪게된다.
수상내역
- [제46회 서울 독립 영화제] 뉴 쇼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