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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위위

The Journey of the 12 Cats

2018 한국 전체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70분

개봉일 : 2019-10-17 누적관객 : 1,416명

감독 : 박범준

출연 : 선우선(썬엄마) 심형탁(행운이 목소리) more

  • 네티즌10.00
오늘도 평화로운 선우선과 열두 냥이의 썬하우스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냥이들에게
생각만 해도 온몸이 떨리는 일이 발생하는데!?

"얘들아, 우리 모두 함께 여행 가볼까?"

청천벽력 같은 엄마의 한 마디에
처음으로 세상 밖 여행을 시작한 냥이들

시원한 바람, 푸른 바다, 해질녘 들판까지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한 냥이들의 운명은!?

10월, 위위~ 떠날 준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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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ABOUT MOVIE 1

따뜻한 감성과 동화 같은 영상미로 삶의 여유를 찾아 줄
올 가을 감성 피크닉 무비 <오늘도 위위>

영화 <오늘도 위위>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고양이 집사 배우 선우선과 그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울메이트 열두 마리 고양이가 함께 떠나는 아주 특별한 1박 2일의 여행을 담고 있다. “우리 모두 함께 여행 가볼까?”라는 ‘썬엄마’(선우선)의 한 마디와 함께 시작된 고양이들의 심장 떨리는 첫 여행은 좌충우돌 귀여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세상 밖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한 고양이들과 세상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은 선우선의 다정한 교감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채우며 편안하고 행복한 쉼표의 여유를 되찾아준다. 영화의 따뜻한 감성과 어울리는 동화 같은 영상미에 싱그러운 OST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는 가운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및 제1회 고양이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일찌감치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작품을 먼저 접한 관객들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편안하고 담백한 영화’, ‘고양이들이 전해주는 따뜻함이 고마웠다’와 같은 뜨거운 호평을 전했으며, “맑고 투명한 유리알 같은 영화”(네이버_no**), “넋 놓고 보게 되는 영화”(네이버_gy**), “마음을 애잔하게 하는 예쁜 영상미”(네이버_dy**) 등 감각적인 영상미에 대한 찬사도 빼놓지 않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올 가을,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관객들에게 삶의 여유를 전달하며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ABOUT MOVIE 2

이번에는 천방지축 열두 냥이들이 주인공!
각양각색 캐릭터의 고양이들과 진정한 소통을 꿈꾸는 영화!

<오늘도 위위>는 어느 날 갑자기 심장 떨리는 여행을 떠나게 된 열두 냥이와 엄마 선우선의 두근두근 첫 세상 여행기를 담은 감성 피크닉 무비로, 열두 마리의 천방지축 고양이들이 본격 주인공으로 나섰다.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1회 고양이 영화제’가 개최되었으며 프로환생견 ‘베일리’의 견생N차 미션을 담은 <안녕 베일리>를 비롯해 사랑스러운 우리 주변의 고양이를 담아낸 <고양이 여행 리포트> <나만 없어 고양이>와 같이 반려동물을 다룬 영화들이 연달아 관객들을 만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여기에 영화 <오늘도 위위>는 열두 마리의 고양이들이 본격적으로 주인공으로 나서며 그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전한다. 평소 우리가 궁금했던 고양이들의 상상력을 들여다보며 각양각색 캐릭터를 지닌 그들의 생각을 관객들에게 목소리로 전달하는 영화의 독특한 설정은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예정. 국내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펫팸족’ 뿐 아니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의 가슴을 따스하게 어루만져줄 영화 <오늘도 위위>는 고양이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그리는 특별한 여정을 그려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BOUT MOVIE 3

고양이 ‘행운이’ 목소리의 주인공 심형탁부터
작가들의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유명 집사들의 인터뷰까지!
<오늘도 위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포인트!

선우선과 열두 마리 고양이가 주인공인 영화 <오늘도 위위>는 배우 심형탁이 ‘썬하우스’의 자칭 서열 1위 ‘행운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평소 ‘도라에몽’ 덕후로 알려진 심형탁은 “고양이 주인공 ‘행운이’ 역을 맡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 ‘에몽이’(도라에몽)도 고양이이다. 그래서 더 의미 있는 영화가 되지 않았다 싶다.” 라며 목소리 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하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이 커진다.
또한 영화 <오늘도 위위>의 곳곳에는 사랑스러운 냥이들의 귀여운 속마음을 짐작하게끔 하는 멋진 상상력을 담은 일러스트 장면들이 등장하는데 이 작업에 ‘냥덕’들이 사랑하는 핫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하여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위트 있는 반려묘와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전하는 ‘남씨’ 작가와 일상에서의 행복을 다채로운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담아내는 ‘설찌’ 작가가 그 주인공으로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표현해 내고 있어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늘도 위위>의 엔딩 크래딧에는 또 다른 숨겨진 재미가 있다. 바로 유명 집사들의 인터뷰로, 반려동물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와 감동적인 사연들을 비롯해 현실적인 조언까지 영화가 끝나고 자리를 뜰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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