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조차 두려워한 용맹한 전사의 왕국 ‘세미갈리아’
전설로 기억될 가장 치열한 전투가 시작된다!
발트해 연안의 부유한 무역국이자 페간족의 나라 세미갈리아는
로마 교황의 사생아 맥스의 탐욕으로 정복의 표적이 된다.
맥스의 계략으로 세미갈리아의 왕은 죽임을 당한 후
뛰어난 전략가이자 모험가인 젊은 왕 나메이와
전사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을 선포하는데...
바이킹조차 두려워한 용맹한 전사의 왕국 ‘세미갈리아’
전설로 기억될 가장 치열한 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