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서 살고 있는 루이스.
그녀는 혼자 살며 2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그와 가까운 이웃인 스펜서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휠체어에 앉아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또 한명의 이웃이 이사오는데,
그의 이름은 빅터.
그러던 어느 날 세명의 여자가 연쇄적으로
강간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모든 범행을 저지른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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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혼자 살며 2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그와 가까운 이웃인 스펜서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휠체어에 앉아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또 한명의 이웃이 이사오는데,
그의 이름은 빅터.
그러던 어느 날 세명의 여자가 연쇄적으로
강간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모든 범행을 저지른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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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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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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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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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제이콥 티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