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데이트 중이던 십대 커플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단순 강도 사건으로 무마하려는 경찰의 의도를 비웃듯 살인사건은 계속되고,
처음부터 의문을 가졌던 패리쉬 반장은 우연히 살아남은 생존자의 증언을 통해 범인을 뒤쫓기 시작하는데,
경찰의 전례 없는 대대적인 수색에도 범인 조디악의 실마리조차 잡을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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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강도 사건으로 무마하려는 경찰의 의도를 비웃듯 살인사건은 계속되고,
처음부터 의문을 가졌던 패리쉬 반장은 우연히 살아남은 생존자의 증언을 통해 범인을 뒤쫓기 시작하는데,
경찰의 전례 없는 대대적인 수색에도 범인 조디악의 실마리조차 잡을 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