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 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
“진짜는 지금부터야.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
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한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나는데…
“제가 죽였습니다. 최반장님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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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 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
“진짜는 지금부터야.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
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한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나는데…
“제가 죽였습니다. 최반장님을 불러주세요”
동영상 (10)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
제작
최원기
장원석
-
각본
백운학
-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제공
CJ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
http://chronicle2015.co.kr/
https://www.facebook.com/2015chronicle
수상내역
-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
-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신인연기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