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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투 더 스타

Maps to the Stars

2013 캐나다,미국 청소년 관람불가

스릴러, 미스터리 상영시간 : 112분

개봉일 : 2014-12-25 누적관객 : 6,244명

감독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출연 : 줄리안 무어(사바나) 미아 와시코브스카(애거서) more

  • 씨네217.40
  • 네티즌7.78
그녀가 찾아온 후…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어느 날 지도 한 장을 들고 홀연히 할리우드에 나타난 미스터리 소녀 ‘애거서’. 그녀가 여배우의 매니저 일을 하기 위해 할리우드에 나타난 후 모든 이들과 실타래처럼 엮이면서 그들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이번 배역만은 꼭 따내야 하는 위기의 여배우 ‘하바나’, 최고의 아역스타였지만 이제는 한물간 ‘벤지’와 그의 부모, 할리우드 스타를 꿈꾸는 렌트카 운전 기사 ‘제롬’. 그들과 ‘애거서’의 엉킨 이야기들이 하나씩 풀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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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1)


전문가 별점 (5명참여)

  • 7
    김혜리이토록 빽빽한 영화의 총합보다 강력한 줄리언 무어
  • 6
    박평식덜 기괴하고 더 괴팍해진 크로넨버그
  • 9
    이용철그 나이에 이렇게 섹시한 영화를 만드나
  • 7
    장영엽크로넨버그 스타일 막장 드라마란 이런 것
  • 8
    우혜경뒤틀린 크로넨버그식 코미디. 그가 돌아왔다!
제작 노트
[ABOUT MOVIE]
제 67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 여우 주연상 수상!
유수의 해외 영화제를 휩쓴 최고의 화제작!

<맵 투 더 스타>는 ‘칸의 여왕’ 전도연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화제를 모은 제67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칸 영화제뿐만 아니라 제47회 시체스 영화제와 2014 인터내셔널 씨네필 소사이어티 어워즈에서도 줄리안 무어가 <맵 투 더 스타>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작품으로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렇듯 등장과 함께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맵 투 더 스타>는 캐나다의 거장 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줄리안 무어’, ‘미아 와시코브스카’, ‘존 쿠삭’, ‘로버트 패틴슨’, ‘사라 가돈’ 등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하며 감독과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 만으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최근에는 프랑스의 영향력 있는 영화지인 ‘까이에 뒤 시네마(Cahiers du Cinema)’에서 선정한 ‘2014 올해의 영화 탑10’과 ‘2014 토론토 국제 영화제 머스트필름 탑10’, 영화감독 겸 배우인 ‘John Waters 선정 올해의 영화 탑10’, 비평가 ‘짐 호버만의 올해 최고의 영화 10편’에 선정되었고, 영국 영화지 엠파이어 선정 2014년 최고의 영화 순위에도 선정되며 할리우드뿐 아니라 전 세계가 인정하는 영화임을 증명했다. 한편 ‘라이언 아담스(Ryan Adams)’는 영화지 어워즈 데일리(Awards daily)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크로넨버그 최고의 작품” 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렇듯 해외 유수 영화제의 수상소식을 미리 접하며 기대에 부푼 관객들에게 <맵 투 더 스타>의 개봉소식은 한 줄기 단비처럼 다가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리한 소녀 '애거서' 그녀의 등장으로 할리우드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거장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화제작!

할리우드 셀럽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이다. 더구나 거장 감독이 풀어낸 할리우드의 이야기라면 더욱 큰 관심을 모으는데, 모두의 동경과 관심을 받는 할리우드 셀럽들의 숨겨진 삶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거장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맵 투 더 스타>가 바로 그런 영화다.
지금까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다른 영화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맵 투 더 스타>는 거장 감독의 탄탄한 연출과 함께 할리우드 톱 배우들이 뭉쳐서 만들어낸 작품으로,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으는 작품이다. 미스터리한 소녀 ‘애거서’는 할리우드에 도착해 배우를 꿈꾸며 렌트카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는 ‘제롬’을 만나게 되고, 어머니 ‘클라리스’가 출연했던 영화 리메이크작품에서 어머니가 맡았던 배역을 꼭 따내야만 하는 위기에 빠진 여배우 ‘하바나’의 매니저가 되면서 실타래처럼 얽히는 각 인물들의 중심에 서 있다. 또한 할리우드의 셀럽들을 치료하는 ‘샌포드’가 ‘하바나’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애거서’의 정체와, ‘벤지’에게 접근하는 ‘애거서’를 통해서 파국에 치닫는 과정도 그려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화려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동경의 대상인 할리우드에 미스터리한 소녀 ‘애거서’가 등장하면서 감추고 싶은 할리우드의 내면이 드러나는 내용을 담은 <맵 투 더 스타>는 단순히 할리우드 셀럽들을 다루는 것 이상으로 인물 개개인의 내면을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맵 투 더 스타>는 최근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열풍이 불고 있는 극장가에 마침표를 찍을 작품으로 예상된다.

실타래처럼 얽힌 캐릭터들이 만드는 미스터리 스릴러!
<나를 찾아줘>, <메멘토>를 뛰어넘을 명품 미스터리 스릴러가 온다!

2014년 하반기를 이끈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는 2015년 상반기까지 그 흥행기세를 몰아갈 분위기다. 미스터리 스릴러의 열풍을 이끈 영화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메멘토 리마스터링>이다. 그리고 드디어 미스터리 스릴러 열풍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서 거장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맵 투 더 스타>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들 감독들의 공통점은 바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들이라는 것. 특히 이번에 개봉을 앞둔 <맵 투 더 스타>의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은 <이스턴 프라미스>, <폭력의 역사>로 잘 알려진 캐나다 출신 거장 감독으로 그가 선보이는 명품 미스터리 스릴러 <맵 투 더 스타>는 이미 칸을 비롯한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화제작이다. 더불어 ‘줄리안 무어’, ‘미아 와시코브스카’, ‘존 쿠삭’, ‘로버트 패틴슨’, ‘사라 가돈’ 등 할리우드 톱 스타들의 짜임새 있고 섬세한 연기가 영화에 대한 신뢰를 더욱 굳히는 상황이다. 영화는 할리우드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소녀 ‘애거서’를 중심으로 실타래처럼 얽힌 인물들의 내면을 보여주며 각각의 인물들이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스토리로, 이미 국내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모으고 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 다운 연출로 관객들을 몰입 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번 작품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가 흥행하고 있는 극장가에 진짜 명품 미스터리 스릴러가 뭔지 보여줄 작품으로 벌써부터 관객들에게 개봉일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할리우드 톱 배우들이 뭉쳤다!
줄리안 무어, 미아 와시코브스카, 존 쿠삭, 로버트 패틴슨까지!
오직 <맵 투 더 스타>에서 만날 수 있는 초호화 캐스팅!

배우들과 감독의 이름만으로 막연하게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가 있다. 거장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할리우드의 톱 배우들이 뭉친 <맵 투 더 스타>가 바로 그런 영화다.
<맵 투 더 스타>는 제67회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줄리안 무어’를 비롯해서 <스토커>의 ‘미아 와시코브스카’, <2012>의 ‘존 쿠삭’,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 그리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사라 가돈’ 등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다. 이렇게 초호화 캐스팅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거장 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영향력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맵 투 더 스타>에서 하바나 역할을 맡은 ‘줄리안 무어’는 영화가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가기도 전에 ‘크로넨버그’ 감독의 이름만 보고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를 통해 잘 알려진 ‘존 쿠삭’ 역시 “할리우드의 화려함 속에 감춰진 위험한 비밀들을 이렇게 낱낱이 파헤친 시나리오는 처음이었다.” 라며 <맵 투 더 스타>의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의 흥분감을 이야기해 할리우드 톱 배우도 반한 시나리오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뿐만 아니라 <트와일라잇>시리즈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로버트 패틴슨’도 <코스모폴리스>를 함께 촬영하며 쌓은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번 <맵 투 더 스타>에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패틴슨’은 인터뷰를 통해 “시나리오를 두 장도 넘기기 전에 감탄해 소리를 질렀다.” 라고 이야기해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충만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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