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 픽션]의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가 주연한 코미디물.
작가인 알렉산드로는 자신의 책 "신의 계시" 주인공과 같은 방법으로 자살한다. 미망인 카레리나는 그의 죽음에 비관해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알렉산드로의 글을 좋아했던 노스와 에반질라는 "신의 계시"에 심취해 현실과 소설을 혼동해 현재 살고 있는 세계가 허구인지 실재인지 의심한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당을 찾지만 그 곳엔 같은 의문을 품은 신부만 있을 뿐이다. 노스와 에반질라는 여러 방법을 동원해 신을 만나고자 하지만 신에게선 아무런 응답이 없다. 노스 일행은 심지어 인도 철학을 동원하기도 한다. 기발한 코미디 소품. / 씨네21 235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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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알렉산드로는 자신의 책 "신의 계시" 주인공과 같은 방법으로 자살한다. 미망인 카레리나는 그의 죽음에 비관해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알렉산드로의 글을 좋아했던 노스와 에반질라는 "신의 계시"에 심취해 현실과 소설을 혼동해 현재 살고 있는 세계가 허구인지 실재인지 의심한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당을 찾지만 그 곳엔 같은 의문을 품은 신부만 있을 뿐이다. 노스와 에반질라는 여러 방법을 동원해 신을 만나고자 하지만 신에게선 아무런 응답이 없다. 노스 일행은 심지어 인도 철학을 동원하기도 한다. 기발한 코미디 소품. / 씨네21 235 비디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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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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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레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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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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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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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보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