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고속도로.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는 9명의 사람들이 같은 버스에 타고 있다. 버스는 네팔의 총파업인 ‘번다’로 인해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멈추게 되고, 버스 안에 있던 9명은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2013년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more
-
제작
디팍 라우니야르
-
각본
아비나쉬 비크람 샤하
-
음악
리처드 호로비츠
제작
디팍 라우니야르각본
아비나쉬 비크람 샤하음악
리처드 호로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