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구찜과 빠가사리)는 코믹 버디 캐릭터를 내세워 맛깔스러운 학원물을 내놓겠다는 의도로 기획한 프로젝트. 미술반 친구 아구찜과 빠가사리 등 개성있는 캐릭터가 등장해 60~70년대의 학창시절을 익살맞게 재현한 작품으로, 이미 지난 여름 첫번째 "노란 스웨터" 에피소드를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국내외에서 마땅한 투자자를 만나지 못했다. "아직 애니메이션 장르가 다변화되지 않았다"는 것이 제작진의 아쉬움. 현재 현대적이고 국제적인 감각을 가미하려 작품을 다시 손보고 있는 상태다.
/ 씨네21 199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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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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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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