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추리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
천재소설가의 상상을 훔친 거대한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최초의 천재추리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존 쿠삭),
어느 날 그의 소설을 그대로 모방한
기괴한 연쇄살인이 일어나게 되고,
베테랑 살인전문 수사관 필즈(루크 에반스)는
포와 함께 살인범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살인마는 포의 연인인 ‘에밀리’를 납치하고
그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너와의 게임을 요청한다! 연인을 살리고 싶거든
내가 주는 단서를 인용한 소설을
내일 아침 신문 실어야 한다”는 것.
살인마는 포의 소설 속 살인을 그대로 인용한 시체들을 단서로
도심 곳곳에 숨겨두게 되는데,,,
과연 포는 연인을 살릴 소설을 쓰고
연쇄살인범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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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설가의 상상을 훔친 거대한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최초의 천재추리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존 쿠삭),
어느 날 그의 소설을 그대로 모방한
기괴한 연쇄살인이 일어나게 되고,
베테랑 살인전문 수사관 필즈(루크 에반스)는
포와 함께 살인범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살인마는 포의 연인인 ‘에밀리’를 납치하고
그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너와의 게임을 요청한다! 연인을 살리고 싶거든
내가 주는 단서를 인용한 소설을
내일 아침 신문 실어야 한다”는 것.
살인마는 포의 소설 속 살인을 그대로 인용한 시체들을 단서로
도심 곳곳에 숨겨두게 되는데,,,
과연 포는 연인을 살릴 소설을 쓰고
연쇄살인범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