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이 처리하고 흔적 없이 사라진다!!
빈틈없이 처리하고 흔적 없이 사라진다!!아서 비숍(제이슨 스태덤)은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기술자(메카닉)로 불릴 정도로 목표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최고의 킬러이다. 어느 날 그의 멘토이자 친한 친구인 해리(도널드 서덜랜드)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그의 아들 스티븐(벤 포스터)이 아서를 찾아와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며 그에게 최고의 암살 기술을 가르켜 달라고한다. 그렇게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고 우정을 쌓아 나가지만 죽여야 할 대상이 적이 아닌 자신들이 되면서 알수 없는 위험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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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움직이는 세계 최강의 킬러 제이슨 스태덤more
<콘에어>, <툼레이더>를 뛰어넘는 가공할 액션 퍼레이드로
올 겨울 화끈하게 끝낸다!!
<메카닉>은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적을 제거하는 최고의 살인 청부업자 아서 비숍(제이슨 스태덤)이 자신을 가르친 스승 해리(도널드 서덜랜드)를 살해한 조직에 복수한다는 내용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헐리웃 최고의 액션 가이로 불리는 제이슨 스태덤 과 <팬도럼>, <3:10 투 유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벤 포스터가 제이슨 스태덤과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서며 액션 블록버스터 <콘에어>, <툼레이더>로 전세계 액션 영화 팬들을 흥분시킨 사이먼 웨스트가 메가폰을 잡아 제작 전부터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1972년 액션 킬러 영화의 장을 열었던 <냉혈인> 리메이크!
당시 프로듀서의 2세들이 제작에 참여하여 화제!
원작을 뛰어넘는 기막힌 반전과 놀라운 살인 기술로
2011년 최고의 액션 작품 선언!!
<메카닉>이 무엇보다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사이먼 웨스트 감독 연출에 제이슨 스태덤의 만남 외에도 1972년 마이클 워너 감독이 연출하고 당대 최고의 액션 스타였던 찰스 브론슨과 잔 마이클 빈센트가 주연한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 한 사실이다. 또한 흥미로운 사실은 1970년대 당시 <메카닉>(국내 개봉 당시 제목은 냉혈인)의 전설적인 프로듀서였던 로버트 차토프와 알윈 잉클러의 2세들이 아버지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것. 그들은 <메카닉>을 리메이크 하기 위해 수년간 작업에 매달린 끝에 2011년 1월 28일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이며 옛 영광을 재현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한층 더 기대되고 있다.
마이클 워너 감독과 찰스 브론슨, 잔 마이클 빈센트 주연의 <냉혈인> 리메이크가 자신들의 꿈이었다는 윌리엄 차토프와 데이빗 윙글러는 “오리지널은 액션 킬러 영화의 장르를 열어준 작품이다. 제작에 들어가기 전 적합한 배우와 감독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고 전했다. 주인공 비숍 역은 너무나 남성적이며 강한 캐릭터이고 그 역을 맡기 위해서는 액션도 중요하지만 비쥬얼적으로 남성적이어야 해서 배우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다는 그들은 “제이슨 스태덤은 저희가 찾던 바로 그런 배우다.” 라며 그가 주연을 맡아주지 않았으면 영화 제작 자체가 불가능 했을 것이라 했다.
제이슨 스태덤이 주연을 맡아준 덕분에 액션이 풍부한 영화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작품을 연출할 감독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아주 어렵게 사이먼 웨스트 감독이 연출을 수락해 일사천리로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또한 우디 해럴슨이 출연한 전쟁 드라마 <메신져>에서 너무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던 벤 포스터가 마지막에 합류해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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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씨너스엔터테인먼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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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동아수출공사
JMD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