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한복판에 홀로 서 있는 전화부스.
이젠 아무도 찾지 않는 무심한 하루 속에서 하나 둘. 스쳐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아이, 사랑하는 연인. 술취한 아저씨.
그리고 자신을 꼭 닮은 한 사람이 자신을 발견하기까지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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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도 찾지 않는 무심한 하루 속에서 하나 둘. 스쳐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아이, 사랑하는 연인. 술취한 아저씨.
그리고 자신을 꼭 닮은 한 사람이 자신을 발견하기까지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상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