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리넨은 광산이 문을 닫으면서 무작정 길을 떠났다가 미혼모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두사람은 우연히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남미로 가는 밀항선 ‘아리엘’을 타고 탈출하는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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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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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아끼 까우리스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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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아끼 까우리스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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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띠모 쌀미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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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라자 탈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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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핀니쉬 필름 파운데이션
빌엘파 필름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