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와 용서, 구원에 관한 스펙터클 클래식 <벤허>
역사상 가장 품격 있는 명작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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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m "벤허“는 성령님이 감독하시고more
예수님이 주연이시며
하나님이 제작케 하신 영화입니다.
(감독 / 윌리암 와일러)
저자 루 월레스의 감탄 오!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이 영화의 원작자는 남북전쟁의 영웅이며 터키 대사를 지낸 바 있는 루 월레스(Lew Wallace)입니다. 유명한 장군이면서 동시에 문학의 천재인 월레스는 그의 친구인 무신론자 로버트 잉거 솔(Robert Ingersoll)과 기독교의 신화를 영원히 없애버릴 책을 써서 인류를 그리스도에게 매어있는 굴레로부터 벗겨주자고 다짐했습니다. 월레스는 유럽과 미국의 유명한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깊이 연구하여 예수에 대한 이야기가 허위라는 것을 주장하는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책의 제1장을 마치고 제1장의 첫 페이지를 쓰다가 그는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앞에 무릎을 꿇고 “당신은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이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예수의 신성에 대한 확실성에 더 이상 대항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그 사건이 있는지 2주 후에 그는 소설 <벤허>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부제는 ‘그리스도 이야기(A tale of the Christ)' 이었습니다. 이 소설은 1880년 출판과 동시에 200만부나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여러 차례 연극, 영화화 되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월레스의 지금까지 쓰인 예수의 생애를 다룬 저술 가운데 가장 위대한 소설로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월레스가 불후의 명작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진리 앞에 무릎을 꿇을 줄 아는 진실한 자세 때문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