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오솔길, 식료품을 사들고 가던 흑인 소녀가 두 명의 백인건달들에게 무참하게 유린된다. 그런 딸의 모습을 보고 오열하는 아버지. 유유히 법정계단을 오르던 범인들을 갑자기 나타난 소녀의 아버지가 기관총으로 난사해 버린다. 신출내기 변호사 제이크와 지원을 자청한 법대생 엘렌은 그를 변호할 준비를 한다. 재판이 사회적 관심사가 되면서 온갖 일들이 벌어지고 가능성 0%의 재판에서 제이크는 최종변론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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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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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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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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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리 헤일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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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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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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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월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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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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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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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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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누스 판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