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대, 유럽의 어느 마을에 아기의 영혼을 뺏고 사는 럼펄스킨이라는 난쟁이가 살고 있었다. 이 난쟁이는 방앗간 집 딸의 소원을 들어 주고 대신 그녀의 첫째 아들을 데려가려다가 짚시의 주문에 의해 푸른 돌이 되어 바닷속에서 깊은 잠을 자게 된다.
현대가 되어 곧 아기를 출산할 쉘리와 경찰인 그녀의 남편 러셀은 행복한 생활을 한다. 하지만 어느 날 순찰을 돌던 러셀이 강도의 총에 맞아 숨지고 쉘리는 귀여운 아기 존을 낳지만 남편을 그리워하며 늘 집안에서만 생활을 한다. 이를 본 힐다는 그녀를 골동품가게로 데려가는데 쉘리는 마틸다가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골동품 가게에서 푸른 돌을 산다. 소원과 아기의 진실한 눈물만 있으면 마법에서 풀려나는 럼펄스킨은 저주에서 풀려나 남편의 모습으로 변장해 그녀와 동침한다. 그리곤 아기를 빼앗기 위해 잔인한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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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되어 곧 아기를 출산할 쉘리와 경찰인 그녀의 남편 러셀은 행복한 생활을 한다. 하지만 어느 날 순찰을 돌던 러셀이 강도의 총에 맞아 숨지고 쉘리는 귀여운 아기 존을 낳지만 남편을 그리워하며 늘 집안에서만 생활을 한다. 이를 본 힐다는 그녀를 골동품가게로 데려가는데 쉘리는 마틸다가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골동품 가게에서 푸른 돌을 산다. 소원과 아기의 진실한 눈물만 있으면 마법에서 풀려나는 럼펄스킨은 저주에서 풀려나 남편의 모습으로 변장해 그녀와 동침한다. 그리곤 아기를 빼앗기 위해 잔인한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