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기자단이 미국 남부 어느 수백년전의 귀족 저택을 방문한다. 저택은 주인과 손님들의 토론을 통해 무언가를 암시하고. 장면이 바뀌어 흑인 노예를 실은 노예선이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품질이 보장된 노예들이 시장에 나타나면 흥정이 시작된다. 목사는 설교로써 노예제도를 합리화한다. 그리고 다시 장면이 바뀌어 현재의 미국 남부가 등장한다. 해변에서 흑인청년이 '넷.터너의 고백'을 읽으며 처절한 몸부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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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길리테로 자코페티
프랑코 E. 프로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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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길리테로 자코페티
프랑코 E. 프로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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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클라우디오 시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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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즈 오르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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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길리테로 자코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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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삼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