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1978-02-21)
서울예술전문대학 광고창작과 졸업 SBS 시트콤 < LA아리랑 >으로 방송 데뷔 스크린 데뷔작은 영화 '짱' 데뷔 당시 '한국의 왕조현'이라는 별칭이 늘 박은혜의 뒤를 따라다니기도 했을 만큼 왕조현과 흡사한 마스크를 가진 배우이기도 하다. 인기 드라마 '대장금'에서 맡은 연생이 역할 덕분에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지고,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