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상 (1956-00-00)
1956년 경남김해 출생
1993년 단편 <로자를 위하여>
1995년 실험영화연구소에 들어가 공부.
1996년 <탈-순정지대>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부문 초청
1998년 <둘 하나 섹스>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 초청
제35회 이탈리아 페사로 영화제 뉴시네마 부문 초청
1999년 <돈오>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파노라마 부문 초청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차례 등급보류 판정
2000년 디지털 장편 <그녀이야기>
2001년 옴니버스 독립영화 <사자성어>
2002년 디지털 장편 <고마워!>
2003년 귀농한 뒤, 깨달음을 찾는 여정을 소를 찾는 과정에 비유한 [십우도] 연작을 만들고 있다. 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된 [푸른 강은 흘러라](2008, 강미자 연출)의 프로듀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