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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본옴므 (Remi BONHOMME)

기본정보

  • 원어명Rémi BONHOMME
  • 직업프로그래머
  • 성별

소개

2003년부터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활동하던 레미 본옴므는 2008년에는 프로그램 매니저로 임명되었다. 메트로폴리스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래머이기도 한 그는 장편 영화 <매일매일이 휴가이다> (2009)의 협력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다.

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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