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476
2024-10-08 ~ 2024-10-15
<조커: 폴리 아 되>
<조커: 폴리 아 되>
변신 혹은 추락 - 문제작을 해부하다
cover 유태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배우 이세영×사카구치 겐타로
마스터스 토크 류승완 감독×한준희 감독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김고은·노상현 인터뷰
김영진 평론가의 <장손>, 김소희 평론가의 <수유천> 비평
News
- - 영화의 바다로 출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개최|2024-10-04
Report
- - [씨네스코프] 영화로운 가을밤의 축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2024-10-04
- -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콘텐츠에 주목을 BAFTA TV상,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치하하는 수상 부문 포함하기로|2024-10-14
- - [포커스] 영진위의 서독제 지원사업 폐지, 수면 위로 올라와, 내년 서울독립영화제 지원사업 폐지에 반발하는 영화인들|2024-10-04
- - [obituary] 빈틈없지만 따뜻한 미소의 배우, 매기 스미스와 작별하다 - 매기 스미스(1934~2024) 부고|2024-10-04
- - [masters’ talk] ‘장르의 규칙을 사수하되 자기복제의 덫을 피하기,’ <베테랑2> 류승완 감독,
시리즈 한준희 감독을 만나다 |2024-10-04
무비가이드
- - [리뷰] 그래서 사람들은 못 이긴 척, 새해마다 가족의 안녕을 기도한다,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2024-10-09
- - [리뷰] 소재에 몰두해도 함몰되진 않은 드문 관점, <레드 룸스>|2024-10-09
- - [리뷰] 필름 시대의 청춘을 그리워하는 노장의 회고, <싱글 에이트>|2024-10-09
- - [리뷰] 금기란 금기를 모조리 박살내겠다는 집요함,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2024-10-09
- - [리뷰] 영롱하고 찬란하기도 하지, 행복을 아는 순진무구한 미소들, <너의 색>|2024-10-09
- - [리뷰] 마술적 리얼리즘부터 신화와 멜로까지 온갖 장르를 녹이는 용광로같은 야심, <바넬과 아다마> |2024-10-09
Culture
- - [오수경의 TVIEW] 지옥에서 온 판사|2024-10-04
스페셜
- - [특집] 5년 만의 새 조커 이야기, <조커: 폴리 아 되>를 보는 몇 가지 시선|2024-10-10
- - 직설적 반성은 그렇다치고 - <조커: 폴리 아 되>를 어떻게 볼 것인가, 토드 필립스의 해명 혹은 속편의 어떤 논리|2024-10-10
- - 물음표 그 자체인 배우에게 던지는 물음표, 호아킨 피닉스 배우론|2024-10-10
- - [비평] 반대를 위한 반대 명제, <조커: 폴리 아 되>가 뮤지컬 장르로서 가진 활력은?|2024-10-10
- - <조커: 폴리 아 되>에 영감을 준 것들 - 조커 이즈 미!|2024-10-10
- - [기획] 창작자들이 태어나는 순간 O\'PENing 2024 - <아들이 죽었다> <수령인> |2024-10-11
- - [인터뷰] 가상현실 속 미스터리와 현실 속 미스터리가 나란히, <아들이 죽었다> 이수진 작가, 나지현 감독|2024-10-11
- - [인터뷰] ‘아이들의 성장통에는 돈이 연관돼 있을 수밖에 없다’, <수령인> 김지은 작가, 유범상 감독|2024-10-11
- - [기획] 뒤에 남는 마음에 관하여,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배우 이세영, 사카구치 겐타로|2024-10-11
- - [인터뷰] 운명을 믿냐고 물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세영|2024-10-11
- - [인터뷰] 끌림의 순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사카구치 겐타로|2024-10-11
피플
- - [커버] ‘유태오’는 누구인가 - <카로시> 촬영을 앞둔 유태오에게 묻다. 할리우드에서 당신이 이루려는 것은 무엇이냐고|2024-10-08
- - [인터뷰] 청소년은 움직임의 미학을 구현하기 좋은 피사체, ‘위국일기’ 세타 나쓰키 감독|2024-10-02
- - [인터뷰] 상처투성이의 사랑법,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김고은|2024-10-10
- - [인터뷰] 비밀의 그늘 뒤에서,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노상현|2024-10-10
- - [인터뷰] 청소년은 움직임의 미학을 구현하기 좋은 피사체, <위국일기> 세타 나쓰키 감독|2024-10-10
- - [인터뷰] 현실에 필요한 영화제를 만들어간다,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2024-10-10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의미와 재미 사이, 속편의 딜레마|2024-10-04
- - [김수민의 클로징] 게임 체인저|2024-10-10
- - [장윤미의 인서트 숏] 인도에서|2024-10-17
영화읽기
- - [비평] 이해와 단념 사이에서, <장손>|2024-10-16
- - [비평] 지붕이 된 어두운 방에서, 함께와 혼자, <새벽의 모든>|2024-10-16
- - [비평] 경계 없는 장소와 경계하는 시간, <수유천> <새벽의 모든>에서 감지되는 문들|2024-10-16
- -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추락의 몸짓이 의미하는 것 - 1990년대 이후, 영화가 다루는 수직축의 세계|2024-10-16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뉴스
- [obituary] 매기 스미스(1934~2024)
- [scope]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풍경
- [focus] 내년 서울독립영화제 지원사업 폐지를 둘러싼 논란들
- [COVER] "<카로시> 촬영을 앞둔 유태오에게 묻다, 할리우드에서 당신이 이루려는 것은 "
- [interview]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 [interview] <위국일기> 세타 나쓰키 감독
- [interview]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노상현
- [interview]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김고은
- [REVIEW MOVIE] <바넬과 아다마> <너의 색>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싱글 에이트> <레드 룸스>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 [REVIEW 20자평] ★★★★★
- [essay] 장윤미의 인서트 숏
- [SPECIAL] 5년 만의 새 조커 이야기, <조커: 폴리 아 되>를 보는 몇 가지 시선
- [FEATURE] O’PENing 2024 <아들이 죽었다> <수령인>
- [Master's Talk] <베테랑2> 류승완 감독, <D.P.> 시리즈 한준희 감독을 만나다
- [FEATURE]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배우 이세영, 사카구치 겐타로
-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수유천> <새벽의 모든>에서 감지되는 문들
- [CRITIC] 김영진 평론가의 <장손>
- [CRITIC] 이보라 평론가의 <새벽의 모든>
- [cinema odyssey]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 [culture] 오수경의 <지옥에서 온 판사>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