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올해 부산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 한국영화와 시리즈는?|2024-08-30

Report

• - [씨네스코프] 영화와 음악의 랑데부, <씨네21>×강북문화재단 <강석우의 시네마콘서트>|2024-08-30
• - [뉴욕] 데드풀과 세레나와 맞붙다, 중소 배급사 네온 배급작 <롱레그스> <뻐꾹!>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선전 중|2024-09-02

무비가이드

• - [리뷰] 관찰자시점인 동시에 주인공시점인 복합적 영화언어, <딸에 대하여>|2024-09-04
• - [리뷰] <그랜 토리노>를 몰기에는 아직 내공이 부족한 리엄 니슨, <원맨>|2024-09-04
• - [리뷰] 죽음이 아닌 삶을 꿈꾸게 하는 당신이란 존재, <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2024-09-04
• - [리뷰] 짙은 피트 향보다는 프루티함이 도드라지는 안정적 피니시, <코마다 위스키 패밀리>|2024-09-04
• - [리뷰] 나의 뒤를 맡긴다는 것은, 당신을 온전히 품겠다는 신애의 발로, <룩백>|2024-09-04
• - [리뷰] 정작 푸바오는 소외된, 너무 서둘러 작성한 얕은 송가, <안녕, 할부지> |2024-09-04
• - [리뷰] 덜어내고 채웠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 <바리데기>|2024-09-04
• - [리뷰] 한국 사회의 기묘한 이야기 다섯, <기기묘묘2>|2024-09-04
• - [리뷰] 더 다양한 농도로 표현할 수 있었던 고통, <52헤르츠 고래들>|2024-09-04
• - [OTT 리뷰] ‘파친코’|2024-08-30

Culture

• - [CULTURE 스테이지]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원: 밀레니엄이 다가온다’|2024-08-30
• - [이자연의 TVIEW]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2024-08-30

스페셜

• - 한국 독립영화 연속기획❶ 논쟁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 소설가 김혜진 대담|2024-09-05
• - [인터뷰] 여성들이 서로 도와가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다, <파문>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2024-09-05
• - “한국영화 세대교체? 섣부르다”, ‘세대교체’의 진정한 의미는?|2024-09-06
• - 투쟁과 연대의 영화 만들기, 15주년 맞이한 2024 피치&캐치 본심 현장에 가다|2024-09-05
• - [기획] 여자들의 물결을 더 멀리, 더 거세게,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24-09-05
• - [특집] 여름에 여름영화가 없다? - 업계 관계자들의 한국영화 위기론 진단, 김철홍, 유선아, 이보라 영화평론가 대담|2024-09-06
• - 재개봉은 더 많아지고, 신작은 더 적어진다고? ‘텐트폴’ 영화 없이 2024년 여름이 지나간 자리… 우리가 말하는 것들, 우리가 궁금해하는 것들|2024-09-06
• - [인터뷰] 웹툰 세대의 영화 <파묘>, 기대 밖의 <원더랜드>, 영리한 <파일럿>... 올해 개봉작을 돌아보자, 김철홍, 유선아, 이보라 영화평론가 대담|2024-09-06
• - ‘왜?’라는 질문은 응답받았는가, 중견감독들의 성적표 - 몇몇 대작 SF영화를 돌아보며|2024-09-06
• - [인터뷰] 소설의 언어, 영화적 장면,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소설가 김혜진|2024-09-05
• - [LIST] 조윤수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9-02

피플

• - [인터뷰] 신인처럼, 베테랑처럼, <문경> 최수민|2024-09-03
• - [인터뷰] 진심 건네기, <문경> 조재경|2024-09-03
• - [인터뷰]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야 했다, <문경> 류아벨|2024-09-03
• - [커버] 느리게 흘러가는 풍경에서 배우다, <문경>의 배우 류아벨, 조재경, 최수민|2024-09-03
• - [WHO ARE YOU] <유어 아너>, 허남준|2024-09-05
• - [인터뷰] 저마다 다른 이별의 방식대로, <안녕, 할부지> 심형준 감독|2024-09-05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잃어버린 의미를 찾아서|2024-08-30
• - [김수민의 클로징] 두 세계 사이에서 |2024-09-05
• -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 고장난 영혼의 빛, 지나 롤랜즈 |2024-09-05
• - [장윤미의 인서트 숏] ‘캣맘’ 활동기|2024-09-12

영화읽기

• - [비평] 잊혀진 공포의 그림자, <에이리언: 로물루스>|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