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하이브리드 OTT는 시장의 흐름을 전환할 수 있을까|2024-06-28

무비가이드

• - [리뷰] ‘퍼펙트 데이즈’, 삶은 곧 수행. 그러니 적절한 여백을 즐길 줄 아는 태도로 |2024-07-03
• - [리뷰] ‘만천과해’, 짜릿함을 주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의 재시작 |2024-07-03
• - [리뷰] ‘탈주’, 탈북의 서스펜스와 힐링 자기계발서 사이의 부정교합|2024-07-03
• - [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침묵이 번뇌를 낳으면서 탄탄한 설정에 잡음이 한가득|2024-07-03
• - [Coming Soon]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2024-06-28
• - [OTT 리뷰] ‘무죄추정’ ‘블랙 바비’ ‘악몽의 룸메이트 시즌2’|2024-06-28

Culture

• - [오수경의 TVIEW] 졸업|2024-06-28

스페셜

• - [인터뷰] “블랙리스트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야”,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2024-07-05
• - [인터뷰] “지역문화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2024-07-05
• - [인터뷰] “객단가 문제에 우선 집중하겠다”,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2024-07-05
• - 산적한 현안… 정부와 국회에 요구한다, 독립영화인들과 유인촌 장관의 간담회, 국회 문화산업공정유통법 입법 토론회|2024-07-05
• - 문화, 정치, 돈의 함수를 풀어라, 4개 키워드로 보는 제22대 국회 영화계 현안|2024-07-05
• - [특집] 이제 국회가 나설 때다, 제 22대 국회의 영화계 현안 분석과 국회에서 만난 사람들|2024-07-05
• - [인터뷰] 뺄셈한 자리에 스스로를 대입하는 영화, <탈주> 이종필 감독|2024-07-04
• - [인터뷰] “영화산업과 OTT 업계간 공생의 길 찾는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2024-07-05
• - [기획]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이의 긴장 ′어떻게′와 ′왜′로 돌아보는 <탈주>|2024-07-04
• - [인터뷰] 옛날 청춘영화 같은 룩을 구현하고자 했다, 엔하이픈 정규 2집 컨셉 시네마 <로맨스: 언톨드>(ROMANCE : UNTOLD) 연출한 이충현 감독|2024-07-04
• - [기획] K팝의 영화로운 진화 - 아이유, RM, 엔하이픈… 아이돌 세계관의 깊이를 더하는 변화|2024-07-04
• - 이래도 극장에 안 오실래요?, <인사이드 아웃2>의 굿즈 마케팅은 극장마다 어떻게 달랐나|2024-07-05
• - 영화가 좋아서, 굿즈가 좋아서 - 굿즈 위해 극장에 가는 사람들… 영화의 흥행을 결정짓는 또 하나의 결정적 변수|2024-07-05
• - [기획] 굿즈는 영화의 추억을 담고, <인사이드 아웃2>를 통해 보는 영화 굿즈 마케팅 비하인드|2024-07-05
• - [인터뷰] “현실적이고 중장기적인 정책 수립을”, 정상진 조국혁신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2024-07-05
• - 마지막 슛 사인을 건네며, 손홍주 전 <씨네21> 사진기자를 보내는 오계옥 사진기자의 에세이|2024-07-05
• - [LIST] 이정현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7-01

피플

• - [인터뷰] 너무 노련해지지 말기로 하자, <탈주> 배우 구교환|2024-07-02
• - [인터뷰] 후회 없이, 남김없이, <탈주> 이제훈|2024-07-02
• - [커버] 오직 두 남자가 있을 때, <탈주>의 이제훈과 구교환이 만나다|2024-07-02
• - [WHO ARE YOU] ‘선재 업고 튀어’ 배우 송건희|2024-07-04
• - [인터뷰] 코미디, 로맨스에 약간 케이퍼, <플라이 미 투 더 문> 배우 짐 래시 & 애나 가르시아|2024-07-04
• - [인터뷰] 코미디와 드라마의 균형, <플라이 미 투 더 문> 그레그 벌랜티 감독|2024-07-04
• - [인터뷰] 역사적 순간에 불어넣은 새로운 가능성, <플라이 미 투 더 문> 배우 스칼릿 조핸슨 & 채닝 테이텀|2024-07-04
• - [인터뷰] <나의 첫 시나리오> 정서경 작가, 나로부터 시작하는, 나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2024-07-04

칼럼

• - [송경원 편집장] 쌀로 밥을 짓는 이야기가 필요한 이유|2024-06-28
• - [홍기빈의 클로징] 대한민국은 우생학의 실험실인가|2024-07-04
• - [김민하의 타인의 우주] 순도 100%의 나|2024-07-11
• - [장윤미의 인서트 숏] 인형 구하기|2024-07-11

영화읽기

• - [비평] 근본적인 불안의 정체에 관하여, <인사이드 아웃2>|2024-07-10
• - [비평] 지루함, 따분함, 무의미함, <존 오브 인터레스트>|2024-07-10
• - [이나라의 누구의 예술도 아닌 영화] 가상, 정지 그리고 성스러움 - 라울 루이스, 파솔리니, 고다르의 활인화|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