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 [씨네스코프] 험한 것을 찾아서, <파묘: 그곳의 뒤편> 전시에 다녀오다|2024-06-21
• - [델리] 공포영화가 싫더라도 <문즈야>는 봐야, 인도 총선 기간에 화제를 모은 영화 <문즈야>|2024-06-24

무비가이드

• - [리뷰] ‘태풍클럽’, 여름의 공기를 파고드는 소마이 신지의 뉴웨이브|2024-06-26
• - [리뷰] ‘핸섬가이즈’, 이럴 수가 나도 모르게 웃고 있던 내 얼굴|2024-06-26
• - [리뷰] ‘하이재킹’, 고증의 예의와 재미의 균형 |2024-06-26
• - [리뷰] ‘몽키맨’, 단죄의 증거로 피를 갈구하는 반복수행의 파괴력 또는 강박|2024-06-26
• - [리뷰] ‘마거리트의 정리’, 정수론에서 존재론으로, 반증이 빚어낸 증명 혹은 성장 |2024-06-26
• - [리뷰] ‘보통의 우주는 찬란함을 꿈꾸는가?’, 얇은 상상력과 얕은 농담으로 읊조린 가장 보통의 존재|2024-06-26
• - [리뷰] ‘우리와 상관없이’, 비선형 미로를 헤매며 나아가는 우리 인간들|2024-06-26
• - [리뷰] ‘정직한 사람들’, 이야기꾼 주인공과 함께 상상의 나래로 |2024-06-26
• - [Coming Soon]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2024-06-21
• - [OTT 리뷰] ‘히트맨’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 ‘브리저튼 시즌3 파트2’|2024-06-21

Culture

• - [이자연의 TVIEW] <여고추리반> 시즌3|2024-06-21

스페셜

• - [인터뷰] OTT 콜렉티오 등 여러 활로를 모색한다, 이마붑, 임동영 엠엔엠인터내셔널 공동대표|2024-06-28
• - [인터뷰] 영화를 꿈꾸고 영화를 이룬다, 피칭에 나선 부산 창작자들과의 대화 - 강지승 감독, 김홍석 클엔터테인먼트 대표, 김경수 감독|2024-06-27
• - [기획] 비즈니스 미팅과 피칭 프로젝트 현장 스케치 스토리 - IP 개발과 투자 협업 가능성을 확인한다는 것|2024-06-27
• - [기획] 이야기가 한편의 작품이 되는 출발선, ‘2024 BFC 스토리 IP 프로모션 데이’ 현장 취재|2024-06-27
• - [인터뷰] 사실을 캐서 치열하게 쓴다,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장강명을 만나다|2024-06-27
• - [인터뷰] ‘오싹하지만 유쾌하게 하하하!’, 2024 초여름 오컬트 코미디 <핸섬가이즈> 남동협 감독|2024-06-27
• - [인터뷰] 극장과 가장 가까운 경험을 제공하는 LG OLED TV, <메갈로폴리스> <그린 북> 월터 볼파토 컬러리스트|2024-06-25
• - [특집] 아트하우스 영화는 지금 - <추락의 해부>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연달아 10만 관객 돌파한 시점에서 살펴보는, 한국에서 잘되는 해외 아트하우스 영화의 조건|2024-06-28
• - [인터뷰] ‘이념을 넘어 인간다움으로의 비상’, 2024 초여름 항공 납치 서스펜스 <하이재킹> 김성한 감독|2024-06-27
• - ‘어떤 예술영화가 흥행하는가’, 한국 아트하우스 영화시장의 현재|2024-06-28
• - [인터뷰] ‘해외 예술영화는 궁극적으로 한국영화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유현택 그린나래미디어 대표|2024-06-28
• - [인터뷰] ‘관객과 플랫폼의 변화로 수입·개봉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이지혜 찬란 대표|2024-06-28
• - [기획] 김성한 감독이 말하는 <하이재킹> 제작 비하인드|2024-06-27
• - [인터뷰] ‘LG OLED, 원작자의 의도대로 표현해내 흡족’, <메이 디셈버> <퍼스트 카우> 크리스토퍼 블로벨트 촬영감독|2024-06-25
• - 극장과 가장 가까운 경험을 선사하는 LG OLED TV|2024-06-25
• - [LIST] 기요하라 가야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6-24

피플

• - [커버] 파도는 돌아온다, 이상하고 아름답게, 1980년대 일본 뉴웨이브의 거장 소마이 신지 감독과 <태풍클럽>|2024-06-25
• - 이것은 과거가 아니다, <태풍클럽>을 지금 다시 본다는 것|2024-06-25
• - 영화와 소마이 신지 사이의 화학작용, 키워드로 읽는 1980년대의 소마이 신지 ‘소마이 스타일’|2024-06-25
• - <태풍클럽>에 붙이는 사건 노트: 소마이 신지와 위장의 시간, 80년대 시네필에게 남은 소마이 신지의 자국들|2024-06-25
• - [인터뷰] 인류학자의 마음으로, <팬시댄스> 배우 릴리 글래드스턴|2024-06-27
• - [인터뷰] 나를 키워낸 원주민-퀴어들에게, <팬시댄스> 에리카 트렘블레이 감독|2024-06-27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어느 날 문득 슬픔이 찾아오더라도 불안해하지 않고|2024-06-21
• -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작은 구원|2024-07-04
• -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 비극의 속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2024-06-26

영화읽기

• - [비평] 부재하는 것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 <프렌치 수프>와 <원더랜드>|2024-07-03
• - [비평] 빈곤한 공감의 장소와 위기의 한국영화, <원더랜드>|2024-07-03
• -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트랜스포머의 변신은 유해하지 않습니다, 21세기 할리우드에 나타난 혼돈의 영화|2024-07-03

화보

• - [archive] 손홍주(1963년 7월17일~2024년 6월18일)|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