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 [LA] 코미디의 톡 쏘는 매력, 넷플릭스, LA에서 제2회 ‘넷플릭스 이즈 어 조크’ 페스티벌 개최|2024-05-20

무비가이드

• - [리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도파민의 시대에 생의 의욕을 집요하게 고양하는 아드레날린 시네마|2024-05-22
• - [리뷰] ‘목화솜 피는 날’, 기억과 상실 모두가 고통이다|2024-05-22
• - [리뷰] ‘늦더위’, 한점의 거슬림도 없이, 잔잔하게|2024-05-22
• - [리뷰] ‘스텔라’, 니나 호스의 대척점에서 지옥도를 노래한 파울라 베어|2024-05-22
• - [리뷰]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기본에 충실한 청춘영화, 첫사랑영화, 여행영화|2024-05-22
• - [리뷰]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 죽지 마, 같이 우주에 가자 |2024-05-22
• - [리뷰] ‘도뷔시’, 우리 민족은 양이다. 그럼에도 살아남았다 |2024-05-22
• - [Coming Soon] ‘원더랜드’|2024-05-17

초이스

• - 씨네21 추천도서 - <붉은 옷의 어둠 >|2024-05-21
• - 씨네21 추천도서 - <나쁜 책>|2024-05-21
• - 씨네21 추천도서 - <조금 더 사랑하는 쪽으로>|2024-05-21
• - 씨네21 추천도서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2024-05-21
•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5월의 책|2024-05-21

Culture

• - [이자연의 TVIEW] ‘피식쇼’|2024-05-17

스페셜

• - 전설의 시작 - <스타워즈>의 역사 한눈에 살펴보기 |2024-05-22
• - [인터뷰] ‘마음’에서 시작해 ‘희망’으로 끝난다, 존 크러진스키 감독, 배우 케일리 플레밍 |2024-05-24
• - [기획] 솔로 앨범 《관능소설》 발매한 김윤아 ② 갈망이 낳은 글과 노래|2024-05-18
• - [기획]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 - <이프: 상상의 친구>의 뭉클한 순간들|2024-05-24
• - [기획] 연속 기획② 2024년 한국영화 구조 진단 - 객단가, 스크린상한제··· 법제화가 답?|2024-05-24
• - [인터뷰] 매번 다르게, 신혜선답게, <그녀가 죽었다> 신혜선|2024-05-23
• - [특집] 옛날 옛적 우주의 고 공화국에서… <스타워즈> 세계관과 <애콜라이트>의 연결고리에 대한 모든 것|2024-05-22
• - 베이비 요다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을까?, <스타워즈> 시리즈의 세계관 확장 진행 상황은?|2024-05-22
• - [인터뷰] 신선하게 독창적으로, <애콜라이트> 레슬리 헤들랜드 감독|2024-05-22
• - [인터뷰] 다른 삶을 살아보는 느낌으로, <애콜라이트> 다프네 킨, 어맨들라 스텐버그|2024-05-22
• - 누구든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세계, 우주가 지닌 가능성과 한계에 대하여 이어받는 방법|2024-05-22
• - [인터뷰] ‘오랜 시간 쌓아온 영화시장의 노하우를 경험했다’, <애콜라이트> 배우 이정재|2024-05-22
• - 저항의 시대는 계속된다, <애콜라이트>를 기다리며, OTT 시리즈가 <스타워즈>의 오리지널리티를 이어받는 방법|2024-05-22
• - [기획] 솔로 앨범 《관능소설》 발매한 김윤아 ③ 생을 살아야 음악이 나온다|2024-05-18
• - [기획] 솔로 앨범 《관능소설》 발매한 김윤아 ① 미치도록 아름다운 자극|2024-05-18
• - [LIST] 이승윤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5-20

피플

• - [피플] 이 시대에 우리는 드라마로 말하려 한다, <졸업> 안판석 감독, 박경화 작가|2024-05-23
• - [피플] 소년만화적 승리와 패배의 미학, <하이큐!!> 편집자 혼다 히로유키, 이케다 료타, 아즈마 리키|2024-05-23
• - [피플] 'The 8 Show' (더 에이트 쇼) 배우 류준열, 가장 보통의 류준열|2024-05-23
• - [피플] 'The 8 Show' (더 에이트 쇼) 한재림 감독, 메타 영화의 성질을 담은 시리즈|2024-05-23

칼럼

• - [송경원 편집장] 적당해 지지 않는 마음|2024-05-17
• - [홍기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사람은 이제 퇴출되는가|2024-05-23
• -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정말로 기능하는 타임머신|2024-05-30
• -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 혼란으로 걸어 들어가기, 넷플릭스 시리즈 <베이비 레인디어>|2024-05-23

영화읽기

• - [비평] 암실, 영화, 그리고 몸에 남는 것들,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2024-05-29
• - [비평] 흐릿함에 관하여, <여행자의 필요>|2024-05-29
• - [이나라의 누구의 예술도 아닌 영화] 조각과 함께 찍기 - 비스콘티, 로셀리니, 고다르의 경우 |2024-05-29

제77회(2024)

• - [칸 개막 레포트] 영화의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칸영화제의 질문|2024-05-17
• - [칸 개막 레포트] 개막작 '더 세컨드 액트' 리뷰, 형식을 깨부순 도발적 실험이 돋보인다|2024-05-17
• - [칸 개막 레포트] 칸영화제는 명예를 안고 미래로 갈 수 있을까?|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