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엇갈리는 할리우드 신작들|2024-04-19

Report

• - [씨네스코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기자간담회 및 GV 스코프, 질주와 동시에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진다면|2024-04-19
• - [델리] 사탄은 축제와 함께 사라지겠지만, 어제이 데븐 주연의 초자연 호러물 <샤이탄> 호평 속 흥행 질주|2024-04-22

무비가이드

• - [리뷰] ‘챌린저스’, 페로몬과 스태미나간 지칠 줄 모르는 관능의 듀스|2024-04-24
• - [리뷰] ‘여행자의 필요’, 번역의 틈새, 행로 없는 여행 속으로 홀연히 잠기다 |2024-04-24
• - [리뷰] ‘범죄도시4’, 육체파 빌런과 지능파 빌런의 묵직한 타격감 |2024-04-24
• - [리뷰] ‘몬스터 프렌즈’, 상호 존중을 위한 첫 걸음|2024-04-24
• - [리뷰] ‘모르는 이야기’, 영화의 문법을 비틀어 보여주는 꿈의 세계|2024-04-24
• - [OTT 추천작] ‘Rebel Moon(레벨 문): 파트2 스카기버’ ‘걸스 스테이트’ |2024-04-19
• - [OTT 리뷰] ‘지배종’|2024-04-19

Culture

• - [오수경의 TVIEW] ‘기생수: 더 그레이’|2024-04-19

스페셜

• - [인터뷰] “연출하고 싶게 만든 이유는 모든 에피소드에 있었다”, <동조자> 박찬욱 감독·총괄 프로듀서·공동 쇼러너|2024-04-25
• - [인터뷰] ‘내 피의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했다’, <동조자> 배우 호아 쉬안더, 샌드라 오|2024-04-25
• - [기획] 베트남 전쟁 그리고 스파이, <동조자> 리뷰와 제작진, 출연진 인터뷰|2024-04-25
• - [리뷰] 베트남이라는 기억 전쟁, 비엣 타인 응우옌 소설을 박찬욱 감독의 연출로 시리즈화한 <동조자> 리뷰|2024-04-25
• - [인터뷰] 철저한 베트남어의 구현 <동조자> 수전 다우니, 니브 피치먼 제작총괄(EP)|2024-04-25
• - [인터뷰] “제작진과 구독자의 거리를 줄이고 싶다”, <나영석의 나불나불> <소통의 신> <출장 십오야> 나영석 에그이즈커밍 PD|2024-04-26
• - [인터뷰] “시청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고민한다”, <청소광 브라이언> <돈슐랭> <소비더머니> 손재일 MBC 사업제작센터 커머스제작팀 부장|2024-04-26
• - [인터뷰] “유익한 재미를 놓치지 않겠다”, <가짜사나이> <머니게임> <없는 영화> 김계란 쓰리와이코퍼레이션 총괄 PD|2024-04-26
• - [인터뷰] “오랜 클래식 채널이 되고자 했다”, 솔파 스튜디오 윤성원 대표, 이희철 감독|2024-04-26
• - [인터뷰] “영상 콘텐츠는 궁극적으로 게임화될 것”, <픽시드> <썰플리> 벌스워크 이성준 총괄 PD, 김선구 사업개발본부장|2024-04-26
• - [인터뷰]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유튜브 흥행 문법 새로 쓰는 스튜디오들의 야심과 혁신|2024-04-26
• - [특집] 2024 유튜브 지형도, 메타코미디, 벌스워크, 솔파 스튜디오, 쓰리와이코퍼레이션, 에그이즈커밍, 14F·M드로메다 스튜디오|2024-04-26
• - [인터뷰] “유명한 소설을 각색할 때는 원작의 수준에 부응해야” <동조자> 돈 매켈러 공동 쇼러너·제작총괄(EP)·작가|2024-04-25
• - [인터뷰] <수사반장 1958>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된다는 것, 최불암 x 이제훈 인터뷰|2024-04-25
• - [기획] 한번 반장은 영원한 반장, <수사반장 1958>로 만난 두 배우, 최불암과 이제훈의 이야기 |2024-04-25
• - [인터뷰] 감추고, 주저하고, 후회하면서 <여행자의 필요> 배우 권해효|2024-04-25
• - [인터뷰] “코미디의 핵심은 시대정신이다”, <피식대학> <빵송국> <숏박스4> 정영준 메타코미디 대표|2024-04-26
• - [기획] <여행자의 필요>를 여행할 이들을 위한 안내서 |2024-04-25
• - [리뷰]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여행자의 필요> 리뷰|2024-04-25
• - [기획] 같은 그림 찾기, <여행자의 필요>가 보여주는 반복들|2024-04-25
• - [기획] 6개의 정체성, 홍상수의 인물을 둘러싼 조건들|2024-04-25
• - [LIST] 이종원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4-22

피플

• - [커버] 전설의 리부트, 그 이후 - <혹성탈출> 시리즈의 새로운 속편,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2024-04-23
• - [커버] 시리즈에서의 전통과 혁신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미리 보기|2024-04-23
• - [인터뷰] “진실, 지식, 앎의 의미를 탐구한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웨스 볼 감독|2024-04-23
• - [인터뷰]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上권 출간 기념 내한한 와야마 야마 작가, ‘안경을 쓴 캐릭터를 좋아합니다’|2024-04-25

칼럼

• - [송경원 편집장] 영화를 글로 배웠습니다|2024-04-19
• -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좋은 이별|2024-04-25

영화읽기

• - [비평] 윤리를 넘어 기교의 영역에 도달한 자기객관화 능력,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2024-05-01
• - [비평] 미학적 형식과 영화적 주제가 공명하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