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된 독일을 상징하는 풍경, 아우토반의 탄생과 건설과정을 연대기적으로 다루고 있는 작품. 아우토반을 나치의 선전 도구로 만들기 위해 제작한 영화의 이미지들과 현대의 이미지를 대비시키며, 잊혀지고 은폐된 기억과 역사를 되살리는 섬세한 분석과 통찰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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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하르트무트 비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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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카를로스 버스타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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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저하드 젠센
제작
하르트무트 비톰스키촬영
카를로스 버스타만테사운드
저하드 젠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