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사람을 찾던 에디와 마리아가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이제 그들은 지난 과거따위는 돌아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날 에디의 오랜 친구 쿨만이 나타난다. 에디와 함께 저지른 범죄 때문에 긴 수감생활을 마치고 감옥에서 풀려난 쿨만은 그의 주위를 떠날 것 같지 않고 에디와 마리아에게 어두운 기운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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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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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시그브 엔드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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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니콜라 프로베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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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존 크리스챤 로센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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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소피 하셀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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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로타 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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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모틀리스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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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옵티멈 릴리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