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종말을 가져올 죽음의 저주가 깨어난다!”
잃어버린 도시 '사카르'를 찾아다니는 트레져 헌터'다니엘라'와 '노아'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고대의 미라가 잠들어있는 신비로운 무덤을 발견한다.
미라의 주인이 바로 과거 '사카르'에서 수 세기 동안 환생을 거듭한
‘세베크' 임을 알게 된 둘은 무덤의 봉인을 풀게 되고,
오랜 기간 잠에서 깨어난 '세베크'는 예언대로 세상에 종말을 가져오려 하는데...
“세상의 종말을 가져올 죽음의 저주가 깨어난다!”
잃어버린 도시 '사카르'를 찾아다니는 트레져 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