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족간의 전쟁을 도와 그 날 그날 생활비를 버는 고독한 불량 소년 리크(토쿠야마 히데노리)
여느 때처럼 싸움에 가세 하고 있던 그는, 우연히도 천재 복서, 타나(사토우기)와 만나게 된다.
단 한방의 펀치로 쓰러져 버린 리크는, 처음으로 맛본 패배의 분함을 못이겨,
타나부키가 속한 [니시다 복싱 도장]의 문을 두드린다.
천성의 "공격 본능=죽음의 충동"을 복서로서의 재능으로 개화시켜 가는 리크
한편, 뇌 장애로 인해 복싱을 단념하게 된 타나도, 재기를 걸어 멕시코에서의 프로 데뷔를 목표로 한다.
목표로 향하는 길은 달라도, 주먹으로 미래를 잡으려는 의미로 라이벌이 된, 두 복서가 서로 격렬하게 부딪친다.
복싱과의 만남을 기회로, 거칠어진 생활이나 부친으로부터 학대 받은 어두운 과거로부터 벗어나려는 리크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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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처럼 싸움에 가세 하고 있던 그는, 우연히도 천재 복서, 타나(사토우기)와 만나게 된다.
단 한방의 펀치로 쓰러져 버린 리크는, 처음으로 맛본 패배의 분함을 못이겨,
타나부키가 속한 [니시다 복싱 도장]의 문을 두드린다.
천성의 "공격 본능=죽음의 충동"을 복서로서의 재능으로 개화시켜 가는 리크
한편, 뇌 장애로 인해 복싱을 단념하게 된 타나도, 재기를 걸어 멕시코에서의 프로 데뷔를 목표로 한다.
목표로 향하는 길은 달라도, 주먹으로 미래를 잡으려는 의미로 라이벌이 된, 두 복서가 서로 격렬하게 부딪친다.
복싱과의 만남을 기회로, 거칠어진 생활이나 부친으로부터 학대 받은 어두운 과거로부터 벗어나려는 리크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