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는 여섯 살이고 고아원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이탈리아에서 한 부부가 고아원을 방문하고, 부부는 소년을 입양하기로 결정한다. 소년은 이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고아원에 남은 형들은 소년에게 이탈리아로 입양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지만 소년은 자신을 버린 어머니를 찾아가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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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안드레이 제르찰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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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안드레이 로마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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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알렉산드르 부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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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알렉산드르 크나이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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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타마라 리파르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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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안드레이 루디에프
알렉산드르 스베토자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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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나탈리아 브라바노바
마리나 니콜라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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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총지휘
올가 아그라페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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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렌필름 스튜디오
수상내역
- [제31회 홍콩 국제 영화제] SIGNIS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