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 (1946-00-00)
1983년부터 페미니스트 사회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사회의 리얼리티에 대한 관심 때문에, 글쓰기의 영역을 논문에 국한시키지 않고 소설 쓰기나 영화 만들기 같은 분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사진에는 가난이 없다 Many Dreams But… (2002, Short)
한 가족의 이야기가 아니다 Not Just One Family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