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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1982-04-11)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데뷔. 아나운서로 브라운관을 통해 지적인 매력을 내뿜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최송현은 2008년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스크린 데뷔작인 <인사동 스캔들>을 비롯,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부자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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