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1986-10-06)
2003년 드라마 <반올림> 으로 데뷔한 유아인은 그만의 독특한 연기력으로 천천히 이름을 알려나가다 2010년 드라마<성균관스캔들>에서 걸오 문재신 역으로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성인 연기자로 자리 잡았다. 일명 '걸오앓이' 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