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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1963-08-16)

서정적인 클래식. 웅장한 성악곡과 재즈, 그리고 비트있는 락음악과 테크노 음악까지 그는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들로 영상으로는 전달하지 못하는 섬세한 이미지들을 전달한다.

최근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영화제에서 <플란다스의 개>의 음악으로 아르헨티나 영화음악가 협회가 선정한 특별상(speaial mention)을 수상하여 국제적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작
<선물>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순애보> <킬리만자로> <플란다스의 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인정사정 볼 것없다> <용가리> <약속> <정사> <8월의 크리스마스> <런 어웨이>

수상경력
2000년 영평상 음악상 <인정사정 볼 것 없다>
2001년 제 3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영화제 음악상 <플란다스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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