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1984-08-24)
신인 여배우들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여고괴담4-목소리>를 통해 데뷔한 서지혜는 매력적인 외모로 각종 CF를 섭렵했다. 조승우의 연인으로 불린 편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MBC 사극 <신돈>, SBS <오버 더 레인보우>를 통해 사극과 현대물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를 보여줬다. <수상한 고객들>, 드라마 <49일>, <별도 달도 따줄게>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기대되는 여자 연기자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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