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우크라이나 출신인 프로듀서 알렉산더 레이비만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프로덕션 컴퍼니 '테마 프로덕션'을 이끌어 왔다. 그곳에서 제작한 여러 작품들을 통해 그는 전세계에 성공적인 명성을 떨쳤다. 주요 작품으로는 스칼렛 요한슨 주연, 우디 알렌 감독의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작 <매치 포인트>, 크리스챤 베일 주연, 베르너 헤어조그 감독의 베트남 어드벤쳐 <레스큐 돈>, 헬렌 헌트, 스칼렛 요한슨 주연, 마이크 바커의 <굿 우먼>, 지나 거손, 스티브 부세미 주연, 톰 디칠로 감독의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 빠즈 베가와 크리스토퍼 워큰, 올리버 파커 주연의 <어둠속으로 사라지다> 등이 있다. 할리우드 스타 배우와 스타 감독들의 많은 작품을 제작해온 그는 2007년 모비컴 엔터테인먼트를 새롭게 설립하고 조엘 실버 감독의 다크 캐슬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기프트>를 제작하면서 다시 한 번 그의 명성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