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허문영 집행위원장,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심사위원 위촉|2022-04-22
• - 우크라이나 알렉산드로 도브젠코 국립센터, 국제사회에 지지와 도움 호소|2022-04-22
• - 1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52% 증가… “한국영화 기획단계부터 멈춤” 우려|2022-04-22
• - '헤어질 결심' '브로커' 등 한국영화 4편 칸국제영화제 초청|2022-04-22
• - '파일럿'의 조정석 外 |2022-04-22

Report

• - [트위터 스페이스] 김혜리의 랑데부: 요나스 포헤르 라스무센 감독의 '나의 집은 어디인가'|2022-04-22
• - [트위터 스페이스] 다혜리의 작업실: '유부녀 킬러' YOON, 검둥 작가와의 대화|2022-04-22

무비가이드

• - [리뷰] 할리우드 원톱 액션의 가능성, 크리스 파인 '더 컨트랙터'|2022-04-27
• - [리뷰] 공감의 아이콘, 크리스틴 벨의 비상 '쿠폰의 여왕'|2022-04-27
• - [리뷰] 괴담의 짧은 호흡과 모호한 매력이 살아 있는 '서울괴담'|2022-04-27
• - [리뷰] 빗속 키스는 못 잊지 '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소녀'|2022-04-27
• - [리뷰] 브래드 피트 없었으면 어쩔 뻔 '로스트 시티'|2022-04-27
• - [리뷰] 비정함만 갖고 비장미를 완성할 순 없다 '늑대들'|2022-04-27
• - [리뷰] 타이트한 편집본을 보고 싶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2022-04-27
• - [리뷰] 일본영화의 무국적성을 잘 드러낸 작품 '달빛 그림자'|2022-04-27
• - [리뷰] 변화를 꾀하는 연대의 힘 '평평남녀'|2022-04-27
• - [리뷰] 괴물들은 모두 5차원에서 왔더라는 거 '몬스터 아카데미'|2022-04-27
• - [리뷰] 아무리 지구 종말 전날이라도 허술함까지 포용되는 건 아닐텐데 '부기나이트'|2022-04-27
• - [리뷰] 달고 쓰고 아름다운 인생의 선율 '파리의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의 시간들'|2022-04-27
• - [리뷰] 충청 조폭은 처음이지? '봄날'|2022-04-27
• - [홈시네마]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의 두 번째 본격 액션영화 '노바디' 外 |2022-04-22
• - [홈시네마] 서울이 아니라 어디라도 이효리라면 '서울체크인'|2022-04-22

스페셜

•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 추이텔 에지오포 인터뷰|2022-04-28
• - 엘리자베스 올슨, 무엇이 완다의 목표인지 알게 되는 첫 영화|2022-04-28
• - 추이텔 에지오포, 샘 레이미야말로 마술적이다|2022-04-28

피플

• - '불침번' 류덕환 감독: 나라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대중적으로|2022-04-27
• - 팀워크의 중요성: 곽경택 감독의 '스쿨카스트', 김곡·김선 감독의 '지뢰' |2022-04-27
• - 'It’s Alright' 주동민 감독: 이보다 영화적일 수 없다|2022-04-27
• - '부스럭' 조현철, 이태안 감독: 알 수 없는 느낌|2022-04-27
• - '우라까이 하루끼' 김초희 감독: 즐거운 평행 세계|2022-04-27
• - '평행관측은 6살부터' 홍석재 감독: 세계를 확장하는 멋진 방법|2022-04-27
• - '미지의세계 시즌투에피원' 윤성호 감독: 재미에 장르를 입힌다|2022-04-27
• -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2022-04-27
• - '위대한 계약: 파주, 책, 도시' 정다운, 김종신 감독 "유토피아의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2022-04-28
• -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박루슬란 감독, "끝까지 인간다움을 지킨다는 건 뭘까"|2022-04-28
• - '앵커' 천우희 "사회가 개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화두를 던지고 싶다"|2022-04-28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뭐 볼지 몰라도, 일단 전주행|2022-04-22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소셜 미디어를 떠도는 한국 SF소설 3대 폭탄 버튼|2022-05-05

영화읽기

• - '레드 로켓'에서 '야생성' 혹은 '야만성'을 처리하는 방법|2022-05-04
• - '소설가의 영화'에서 카리스마의 형식으로서 영화를 생각하다|2022-05-04

화보

• - [ARCHIVE] 매진의 추억|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