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나홍진 '랑종' 최초 공개, 김은희 작가 마스터클래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8일 개막|2021-06-15
• -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개봉 영화 제작비 50%까지 보전한다” 外 |2021-06-18
• - 비스포크 썸머 무비 '너를 위해 문을 열어놓을게'의 이옥섭 감독을 만나다|2021-06-23
• - '테이스츠 오브 호러' 프로젝트가 10편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外 |2021-06-18

Report

• - [뉴욕] '인 더 하이츠' 뉴요커의 뉴욕을 뮤지컬로|2021-06-21

무비가이드

• - [리뷰] '신해석 삼국지' 삼국지를 B급 감성으로 재해석한 코미디 영화|2021-06-23
• - [리뷰] '메이드 인 루프탑' 김조광수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2021-06-23
• - [리뷰] '킬러의 보디가드2' 전편보다 더 시끄럽고 더 막 나가는 액션의 향연|2021-06-23
• - [리뷰] '흩어진 밤' 가정의 와해 속에서 겪는 남매의 성장|2021-06-23
• - [리뷰] '식물카페, 온정' 슬로시네마의 치유적인 매력|2021-06-23
• - [리뷰] '크레센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음악가들이 만들어내는 화합의 선율|2021-06-23
• - [리뷰] '루카' 인간 마을로 들어간 바다괴물, 루카|2021-06-23
• - [리뷰] '발신제한'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걸려온 전화 한통|2021-06-23
• - [Coming soon] '블랙 위도우' 여성 히어로가 돌아온다|2021-06-18
• - [HOME CINEMA] '이 구역의 미친 X',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규칙|2021-06-18
• - [HOME CINEMA] '스위트 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사슴 소년 外|2021-06-18

초이스

• - 씨네21 추천도서 <침략자들> |2021-06-22
•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6월의 책|2021-06-22
• - 씨네21 추천도서 <캐럴>|2021-06-22
• - 씨네21 추천도서 <다만 잘 지는 법도 있다는 걸> |2021-06-22
• - 씨네21 추천도서 <돼지를 키운 채식주의자>|2021-06-22
• - 씨네21 추천도서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2021-06-22

스페셜

• - 한국 단편영화 20년, 미쟝센단편영화제의 20년을 돌아보다 ②|2021-06-22
• - '단편영화의 얼굴들' 한예종 학생들이 가장 탐냈던 그 배우는⋯|2021-06-22
• - '단편영화가 발굴한 감독들' 될성부른 감독들의 시작|2021-06-22
• -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청소년기후행동 김유진, 김도현 활동가의 줌터뷰 ①|2021-06-23
• -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청소년기후행동 김유진, 김도현 활동가의 줌터뷰 ②|2021-06-23
• -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슬픈 공포의 역사는 계속된다|2021-06-23
• -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이미영 감독…김서형 배우와의 운명적 만남|2021-06-23
• - 한눈에 보는 여고괴담 20년의 역사|2021-06-23
• - '버마 스프링 21' 미얀마 민주주의의 날 영화 크레딧을 공개하는 그날을 꿈꾸며|2021-06-24
• - 한국 단편영화 20년, 미쟝센단편영화제의 20년을 돌아보다 ①|2021-06-22
• -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걱정 말아요, 청춘|2021-06-25

피플

• - '메이드 인 루프탑' 이홍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2021-06-23
• - '메이드 인 루프탑' 정휘, 하이 텐션 극과 극|2021-06-23
• - '메이드 인 루프탑' 이홍내,정휘…Summer Romance|2021-06-23
• - 배우 강길우…"느긋한 열정"|2021-06-25

칼럼

• - [장영엽 편집장] 미래와의 대화|2021-06-18
• -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사랑해, 우리랑 살아줘서 고마워”|2021-06-24
•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유신의 심장을 베다|2021-06-28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날것 같은 특수효과의 매력|2021-07-01
•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소비와 향기|2021-07-01

영화읽기

• -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가 보여준 명확한 오프닝에 대하여|2021-06-30
• - '인트로덕션'의 수많은 기다림이 의미하는 것|2021-06-30

화보

• - [ARCHIVE] '고지전' 과거를 돌아보며 더 멀리|2021-06-22